남편이 좋아하네요

소정 2017.04.10 09:35

마사지샵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남편 집들어오면

맨날 피곤하다고해서 제가 마사지해주려고 찾아보다가 검색해서 

피잡 가입하고 결제했습니다. 상체까지는 욕심없고 그냥 하체위주로

다리아프다는 말을 많이해서 마사지 배우게되었구요 . 남편이 정말 좋다면서

왜이렇게 잘하냐고 물어봐서 배운거 말했더니 그럼 상체까지

배워보라면서 ^^ ㅋㅋ한번 그래서 상체까지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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