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부터 시작해서 보고 있는 동영상

작년 가을 쯤인가부터 피부관리사 필기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독학으로 시작했습니다. 한번에 합격은 했지만 정말 쉬운 시험은 아니구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실기는 더 만만치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학원을 등록하고 다니고 있었는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해서그런지 실력이 그대로더라구요. 그러다가 인터넷을 뒤지면서 찾아낸 곳이 여기 피잡입니다. 아 너무 늦게 알게된게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동안의 시간이... 학원 눈치가 보여서 시험용 화장품 세트를 구입하고 데콜데 마네킹까지 구입하고 틈틈히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1인 개인샵인데 그 꿈을 포기하지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^^